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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식

정신과 심리상담 90% 지원 복지 (정신과상담, 청년마음건강지원)

by 코코아간호사v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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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흔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의 네 명 중 한 명은 삶의 어느 시점에서 정신적 또는 신경학적 장애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신 질환은 다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정신 질환은 모든 연령, 성별, 인종, 사회 경제적 배경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청년마음건강지원 자격>

만 19세 이상 34세이하인 청년이라면 소득기준 상관없이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내용은 사전 사후검사로 각 1회에 90분진행되며 3개월간 10가 진행됩니다. 전문적인 심리상담이 진행되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지원연장이 가능합니다.

 

<심리상담 가격>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사, 전문상담교사, 청소년상담사, 심리상담분야를 전공으로 실무경력(학사2년, 석사1년)이 있는 상담사에게 받는다면 서비스가격 6만원에서 정부지원금 5만4천원이 나와서 본인부담금 6천원에 상담이 가능합니다.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사 1급, 심리상담전공이며 실무경력이 (학사4년, 석사3년, 박사1년)이 있는 상담사와는 서비스가격 7만원에서 정부지원금 6만3천원이 나와 본인부담금 7천원에 상담이 가능합니다.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은 서비스 유형에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서비스가 전액 지원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혹은 복지로(온라인)신청이 가능합니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안내_카드뉴스.jpeg
1.08MB

 

복지서비스 상세(중앙) (bokjiro.go.kr)

 

tbu/app/twat/twata/twataa/TWAT52011M

 

www.bokjir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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