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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식

박명수 어록(명언)모음집 (무한도전 맴버들 명언 정리)

by 코코아간호사v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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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대한민국의 개그맨, 가수, DJ, MC입니다. 그는 199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무한도전", "놀라운 토요일",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독설과 솔직함으로 유명하며, 그가 남긴 명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박명수의 명언 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중요한 건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다."
  • "인생은 시시콜콜한 일의 연속이다."
  • "행복은 내 안에 있다."
  • "나 자신을 사랑하자."
  •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이다."
  •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 "부모 욕 하는 건 참아도 내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 "효도는 셀프."
  •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감."
  •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칼로리."
  • "성형으로 예뻐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예뻤던 거다."
  •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 "남자는 애 아니면 개."
  • "성공은 1% 재능과 99%의 빽."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박명수의 명언들은 현실적이고 진실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그의 명언들은 우리 삶의 지침이 되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무한도전 명언>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MBC TV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입니다.

무한도전은 7명의 고정 출연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한도전은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 역사에 큰 획을 그은 프로그램이며, 무한도전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는데 무한도전은 2018년 3월 31일에 종영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짤이 돌아다니며 다시보기가 열풍이되는 레전드 예능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박명수에 이어서 다른 무한도전 맴버들의 명언도 찾아보겠습니다.

 

  • "나 어떡해?"
  • "이게 무슨 일이야?"
  • "아직 안 끝났어."
  • "내 눈에는 안 보여."
  • "이게 바로 리얼이다."
  • "이게 바로 무한도전이다."
  • "우리가 무한도전이다."
  • "무한도전은 영원하다."
  • "무한도전은 우리다."
  • "내가 못해서 안 되는 게 아니라 안 해서 못 되는 거야."
  • "나는 뚱뚱하지 않다. 울퉁불퉁하다."
  • "나는 춤을 잘 못 춘다. 춤을 못 춰도 재밌다."
  • "나는 게으르지 않다. 느긋하다."
  • "나는 못생기지 않았다. 개성 있다."
  • "나는 웃긴 사람이 아니다. 유쾌하다."
  • "나는 똑똑하지 않다. 영악하다."
  • "나는 쿨하지 않다. 시크하다."
  • "나는 섹시하지 않다. 매력 있다."
  • "난 못생긴 게 아니라 독특해."
  • "난 못생긴 게 아니라 멋있어."

너무 적은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많은분들이 다른 위인의 말을 인용했을 뿐 직접 만든 명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장 옳은말을 하는 국민 MC유재석의 경우에도 유튜브나 블로그에 명언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건 실제 그가 한 말이 아니며 책을 많이 읽으며 기억에 남는 좋은 문구와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유퀴즈에서 직접 이야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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