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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주술회전 젠인 나오야 키, 나이, 술식, 교토 사투리 알아보기

by 코코아간호사v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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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인 나오야>

특별 1급 주술사이자 젠인가의 차기당주로 유망한 주술사 젠인 나오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버지가 젠인가의 26대 당주로 아버지와 같은 투사주법을 사용합니다. 1초를 24프레임으로 나누어서 움직이는 술식으로 정해진 동작으로 연속으로 움직이면 속도가 점점 빨라져 음속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검은머리를 가졌지만 금발로 염색을하고 피어싱을 많이한 비교적 튀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촌인 마키와 마이를 성희롱하거나 구타한적도 많으며 3보뒤로 걷지 못하는 여성은 죽어야한다는 가부장적이고 쓰레기같은 성격을 지녔으나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팬클럽이 생기고 인기투표에서 10위까지 한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나이는 고죠 사토루보다 1살어리나 그와 달리 고전을 나오지않았습니다. (특별1급에서 특별은 고전을 나오지않은 주술사에게 붙는 수식어 입니다)

 

그의 키는 188cm 이며 교토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젠인 나오야 말투>

 

젠인 나오야가 사용하는 교토 사투리는 일본의 교토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입니다. 간사이 사투리의 한 종류로, 오사카 사투리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러나 교토 사투리에는 오사카 사투리와는 다른 고유한 특징이 있습니다.

교토 사투리의 가장 큰 특징은 미묘한 어조입니다. 교토 사투리는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어조를 가지고 있어, 듣는 사람에게 친근하고 호감을 줍니다. 또한, 교토 사투리는 표준어보다 모음이 길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교토 사투리는 매우 문학적인 방언이기도 합니다. 교토 사투리에는 고전 문학에서 유래한 단어와 표현이 많이 사용되며, 이러한 단어와 표현은 교토 사투리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 하기도 하며 한국에서 교토 사투리는 한국의 전라도 사투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두 사투리 모두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어조를 가지고 있으며, 모음을 길게 발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두 사투리 모두 고전 문학에서 유래한 단어와 표현이 많이 사용됩니다.

전라도 사투리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투리 중 하나로 여겨지며, 교토 사투리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교토 사투리에 관심이 있다면 전라도 사투리를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젠인 나오야 최신 근황>

젠인 마키에게 얻어맞고 주력이 다해 쓰러져 기어가던 나오야를 마키의 어머니가 식칼을 들고와 등을 찌릅니다. 주력이 없는 비술사에게 등을 찔려 죽은 나오야는 집념과 분노 1급 술사라는 특이성이 저주처럼 뒤엉켜 벌레 주령이 되었다가 점점 진화해 사멸회유에 참여해 번데기로 형태로 보였고 인간일적의 기억을 가지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교토고전의 카모 노리토시와 각성한 젠인 마키가 합심하여 덤벼들자 마지막엔 번데기를 뚫고 영역전개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참고로 나오야가 인정하는 사람은 젠인 토우지와 주술계 최강 고죠 사토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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