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임대와 영구임대, 행복주택의 차이점 비교 (매입 장점확인)

LH 공공임대와 영구임대는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그러나 두 주택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면적: 공공임대는 전용면적 60㎡ 이하, 영구임대는 전용면적 40㎡ 이하입니다.
• 임대료: 공공임대의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80%, 영구임대의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입니다.
• 입주자격: 공공임대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 영구임대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 사회 보호 계층입니다.
• 무주택자격: 공공임대는 무주택자, 영구임대는 무주택자 및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입니다.
• 전매제한: 공공임대는 10년으로 이후 거주자가 가장먼저 매입 자격을 얻게됩니다.
• 매입전환제: 공공임대는 10년 후 매입전환이 가능, 영구임대는 매입전환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공공임대는 영구임대보다 면적이 넓고, 임대료가 저렴하며, 입주자격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또한, 공공임대는 전매제한이 있고, 영구임대는 매입전환이 불가능합니다.

 

반면 행복주택은 10년에서 30년까지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영구임대주택은 50년 이상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영구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럼 공공임대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공공임대를 매입하면 시세보다 싸게 매입이 가능합니다. 공공임대주택은 정부가 건설하고 공급하는 주택으로, 민간주택보다 임대료가 저렴하고, 입주자격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을 매입하면 시세보다 싸게 매입할 수 있으며, 임대료도 저렴합니다. 공공임대주택을 매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공임대주택 매입 공고를 확인합니다.
2. 공공임대주택 매입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 공공임대주택 매입 심사를 받습니다.
4. 공공임대주택 매입 계약을 체결합니다.

공공임대를 싸게 매입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공임대는 정부가 시행하는 주택 정책이기 때문에, 민간 주택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됩니다.
• 공공임대는 주로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노인 등에게 공급되기 때문에, 정부는 임대료를 낮게 책정하여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 공공임대는 정부가 보증을 서기 때문에, 민간 주택보다 대출을 받기가 쉽고, 대출 금리도 낮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응시하려면, 다음과 같은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 무주택자
•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자
• 장애인, 노인, 청년 등 우선 입주 대상자

 

임대분양 정보는 임대주택의 임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apply.lh.or.kr/LH/index.html?Sls#MN::CLCC_MN_0010: 

LH청약센터